용어 안내 · 공식 기록

친일파 뜻

공식 기록에서는 어떻게 정의할까

TERM01용어와 분류 구분

먼저 답하면

‘친일파’는 널리 쓰이는 역사·사회적 표현입니다. 정부의 공식 결정에서는 ‘친일반민족행위’와 ‘친일반민족행위자’라는 법률상 용어를 사용합니다.

따라서 누군가를 친일파라고 부르는 말과 특정 법률에 따라 기관이 친일반민족행위자로 결정한 기록은 같은 층위의 정보가 아닙니다.

01

용어

세 표현은 어떻게 다른가요?

표현이 비슷해도 적용 범위와 작성 주체가 다릅니다.

친일파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과 식민 통치에 협력한 사람을 가리킬 때 널리 쓰는 역사·사회적 표현입니다. 하나의 법률 조문으로 모든 사용 범위가 고정된 말은 아닙니다.
친일반민족행위
「일제강점하 반민족행위 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 제2조가 조사 대상으로 열거한 행위입니다. 국권 침탈, 식민 통치 기구 참여, 독립운동 탄압 등 법률에 적힌 유형별 요건을 확인합니다.
친일반민족행위자
특별법과 조사 절차에 따라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해당 행위를 한 것으로 결정한 사람을 가리킵니다. 친일맵의 정부 결정 기록은 이 기관 분류를 그대로 표시합니다.

02

명단

왜 자료마다 명단이 다른가요?

정부 위원회의 결정 명단, 연구기관이 편찬한 친일인명사전, 친일재산 국가귀속 법률의 대상은 작성 목적과 판단 기준이 서로 다릅니다. 한 자료에 수록됐다는 사실만으로 다른 자료에도 자동으로 포함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숫자만 비교하기보다 누가 어떤 기준으로 작성했는지, 결정인지 연구기관의 수록인지, 재산 귀속을 위한 별도 법률 대상인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정부 결정 기록
대통령소속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특별법에 따라 조사하고 결정한 기록입니다.
연구기관 편찬 기록
연구기관이 자체 편찬 기준과 사료 검토를 거쳐 수록한 기록입니다. 정부의 행정 결정과는 작성 주체와 성격이 다릅니다.
재산 귀속 대상
정부 결정자 전체가 아니라 친일재산귀속법이 별도로 정한 사람과 재산 요건을 적용합니다.

03

친일맵

친일맵은 어떻게 표시하나요?

친일맵은 친일 여부를 새로 판정하지 않습니다. 인물 페이지마다 ‘정부 결정 기록’, ‘국가보훈부 기록’처럼 자료를 만든 기관과 분류명을 먼저 표시합니다.

같은 이름도 한자명·생몰년·기관 관리번호가 다르면 별개 기록으로 관리합니다. 보고서의 권·쪽처럼 아직 확인하지 못한 정보는 추정하지 않고 ‘출처 대조 중’으로 남깁니다.

04

자주 묻는 질문

함께 확인할 점

친일파 명단은 하나로 정해져 있나요?
아닙니다. 정부 위원회 결정, 연구기관 편찬, 재산 국가귀속 대상은 목적과 기준이 다르므로 각각의 출처를 구분해야 합니다.
친일반민족행위자의 후손도 친일파인가요?
가족관계만으로 후손에게 동일한 분류가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인물의 행위에 관한 기관 기록과 후손의 신원은 구분해야 합니다.
친일맵의 1,006명은 자체 선정 명단인가요?
아닙니다. 대통령소속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의 공개 결정 명단을 인물별로 연결한 것입니다.
이름만으로 같은 사람인지 확인할 수 있나요?
이름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한자명, 생몰년, 당시 직책, 기관 식별번호와 출처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05

근거 자료

공식 출처

최종 내용 확인일 2026-08-14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일제강점하 반민족행위 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

친일반민족행위의 유형과 위원회 조사·결정 근거를 규정한 법률
자료 상태
시행 법률
확인일
2026-08-14
원문 확인 ↗

국가기록원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기록

위원회 조직과 생산 기록을 확인할 수 있는 국가기록원 검색 자료
자료 상태
공개 기관 기록
확인일
2026-08-14
원문 확인 ↗